25일 장외전자거래시장(ECN)에는 저가주의 메리트를 안고 광동제약에 개인들의 매수 잔량이 쌓였다. 오후 5시10분 현재 개인만 거래에 참여한 가운데 광동제약은 4만3천주의 매수잔량이 쌓인 반면 하이닉스는 64만9천주의 매도잔량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하이닉스가 111만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광동제약(8천주) 미래산업(5천주) 등의 순이었다. 전체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166만주와 6억2천만원이며, 64개 종목의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 hopem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