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화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당 75원을 배당키로 했다.배당금 총액은 24억3천2백만원이다. 한일이화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2억7백만원으로 전년의 41억5백만원보다 51.20%(21억1백만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85억6천4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85.90%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