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컴텍은 지난해 매출액이 1천494억1천8백만원으로 전년도 1천29억4백만원보다 45.2%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CDMA2000 중국진출 및 내수 증가 초고속(ADSL) KT물량 수주 신규사업부문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