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대표이사 정종열)은 오는 2월 25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1-10(동부금융센타 4층)에 포천클럽(Fortune Club)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Fortune Club은 "진정한 부자들만의 특화된 맞춤식 종합자산관리를 하는 전문 금융 커뮤니티 클럽"을 의미한다. 이미 몇몇 대형증권사를 중심으로 프라이빗 뱅킹업무를 전개하고 있는데 비해서, 동부증권은 후발이지만 중소형증권사로서는 최초로 프라이빗 뱅킹업무에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영업방식을 도입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에 Fortune Club은 1차적으로 동부금융센타를 거점으로 동부그룹 금융관계사 임원 및 그 가족 그리고 지인에 대한 네트웍마케팅을 실시하여 그룹 관계사로써의 장점을 최대한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을 시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진정한 부자를 발굴하고 유치하여 종합금융자산 관리자의 역할과 소임을 고객관점에서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최우수고객(VIP)중심의 특화된 거점망으로 집중 육성하여 종국에는 『고객중심의 자산관리형 종합증권사』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Fortune Club에는 능력있는 펀드매니저, 외국은행, 증권전문가, 보험전문가 등의 핵심인력을 스카우트해 배치하였으며, 지난해 구축한 고객관계관리(CRM)와 랩어카운트 등의 시스템 툴(System Tool)을 활용하여, 고객의 입맛에 맞는 개인집사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는 야심찬 의욕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문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1-10 (동부금융센터 4층) 대표전화 : 02) 3011-5000 팩스 : 02)3011-4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