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8억원으로 전년대비 64%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70억9천7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54% 늘었다. 반면 매출액은 공사물량 감소로 인해 전년보다 17.9%(274억원) 적은 1천25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