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억1천1백만원으로 전년대비 92.3%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매출액은 세계경제 침체에 따른 수출 수요감소로 인해 전년에 비해 29억3천8백만원(14.4%) 줄어든 174억3천8백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