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코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당 50원을 배당키로 했다.배당금 총액은 1억7천6백만원이다. 포레스코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1억1천1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천860.5%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15억3천6백만원으로 전년의 3억6천7백만원에 비해 11억6천9백만원(318.7%) 늘었다. 매출은 340억1천9백만원으로 전년보다 79억4천6백만원(30.5%)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