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엿새째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은 저가매수에 나서며 사흘째 매수우위다. 22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5분 현재 거래소에서 37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선물은 소폭 순매수다. 반면 기관은 거래소에서 328억원 순매수, 코스닥시장은 매도우위를 지켰다. 개인은 최근 연속 순매수에 따른 피로감으로 관망세속에 소폭 순매수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