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증권(사장 김병균)이 21일부터 이틀간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인터넷 강좌를 개최한다. 대투증권은 창립 34주년 고객사은행사의 일환으로 강좌를 마련했으며 관심있는 고객들은 전영업점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인터넷 연결방법의 기초부터 인터넷 사용법, 전자메일 사용법, 인터넷 멀티미디어 사용법 등 전반적인 내용이며 모두 4시간으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