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은행은 통안증권 2년물 2조원어치를 입찰한 결과 전액이 금리 연 5.90%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응찰은 3조6,200억원 들어왔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전날 통안증권 2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5.89%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