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정보통신은 유동성 개선을 위해 주식 액면가를 1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을 내달 22일 개최키로 했다. 액면분할후 발행주식수는 694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은 5월 10일 교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