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투자증권은 19일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금융주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금융주 주식과 파생상품 비중을 60∼95%로 유지하게 돼 있으며 지정한 수익률/손실률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MMF로 전환된다. 주요 편입종목. ▲은행주(국민은행[60000], 조흥은행[00010]) ▲증권주(삼성증권[16360], LG투자증권[05940], 신영증권[01720]) ▲보험(삼성화재[00810], LG화재[02550], 동부화재[05830], 현대해상[01450], 대한재보험[03690]) ▲카드 (국민카드[31150], 외환카드[38400],LG카드)이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