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원은 영화 및 음반사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위해 사업목적에 영화 비디어제작 및 배급업,영화 비디오 수출입업,음반제작 및 판매업,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등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엔터원은 내달 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식의 소각조항 신설 등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확정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