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은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186억3벡만원으로 전년도의 2억1천500만원에 비해 8천650.3%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경기침체로 종이 물돌량이 감소했고 유통업계 경쟁력이 심화된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