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44억2천만원으로 전년대비 47%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315억9천9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39% 늘었다.매출액은 해외수출액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8.71% 향상된 4천83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