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미생물연구소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2억6백만원으로 전년대비 46.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16억2천8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42.2% 증가했고 매출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에 의한 영업 활성화를 전년보다 26억원(21%) 많은 149억5백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