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전자는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14일까지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66만9천556주(4.1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