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매각 및 증자로 인해 한빛은행의 지분이 10%에서 8.92%로 낮아졌다고 14일 밝혔다. 반면 국민은행의 지분은 5.60%에서 10.88%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