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정보통신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에는 배당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델타정보통신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IT경기침체로 인해 2억4천만원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또 매출은 전년대비 41% 줄어든 275억2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