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진재는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신공장내 생산설비 도입을 위해 12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투자기간은 오는 7월까지이다.회사는 출판 및 상업인쇄물에 대한 생산능력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