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은 지난해 매출액이 349억3천5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47.9%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라코스떼의 상표권 사용계약이 2000년 11월말 만료돼 매출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