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은 7일 지난해 당기순손실과 경상손실이 전년대비 각각 18% 감소한 2천4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액은 가입자 증가에 따라 8천25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45.5%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