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특장차가 중국에 현지법인을 세운다. 광림특장차는 요령성 금주시에 카고크레인 특장차를 생산판매하는 가칭 '광림특장차(금주)유한공사'(자본금 2백만달러)를 오는 4월30일 설립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광림특장차는 이를 위해 6억7천2백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