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지난 6일 이사회/이사회운영위원회 및 사외이사로 구성된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사외이사 후보 4명, 상임이사 후보 및 감사위원후보 등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주주대표추천 사외이사 후보로는 박종헌 삼양사 사장, 임재현 호남식품 사장, 황태랑 대한교과서 사장이 각각 추천됐다. 이사회추천 사외이사 후보로는 송기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올랐다.

이로써 기존 사외이사 6명에서 4명으로 이사수를 감축함으로써 지배구조의 효율성 및 최적화를 이루었다고 자평했다.

또 상임이사 후보로는 박기웅 현 수석부행장보가,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후보는 송기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임재현 호남식품 사장이 각각 추천됐다.

선정된 후보는 다음달 8일 주주총회에서 각각 사외이사, 상임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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