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철강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판매비와 관리비용(대손상각비)감소로 47억2백만원을 기록,전년의 31억9천만원에 비해 47.4%(15억1천2백만원)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59억6천7백만원으로 전년대비 44.2% 향상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