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엠이씨는 6일 대우건설이 발주한 서초동 신축사옥 닥트설치공사를 18억4천4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