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의 최대주주가 김남은씨로 변경됐다. 국영지앤엠은 김남은씨가 지분을 매입해 15.8%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6일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인 최기준씨의 지분 2.49%에는 변함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