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8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0%이며 만기이자율은 0%이다.또 원금은 만기(2003년 2월5일)일시상환된다. 인수기관은 서울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