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테크는 6일 재생수지 제조업체인 성림테크에 2억원을 출자해 지분 80%를 취득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출자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회사는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경북 고령군에 소재를 둔 성림테크의 자본금은 2억5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