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큐리스는 5일 대규모 수주설과 관련 "대행사를 통해 이스라엘 업체로부터 수주를 협의중"이라며 "이스라엘 업체의 회신이 지연돼 진행이 늦어지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재까지 계약여부를 비롯해 공급물량과 계약규모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