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드테크놀로지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배당을 하지 않기로 했다. 블루코드는 지난해 매출부진에 따른 7억4천6백만원을 손실을 기록하는등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국내경기의 전반적인 침체로 인해 전년대비 49.3% 감소한 45억2천4백만원에 그쳤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