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유화의 최대주주가 서울보증보험으로 변경됐다. 신호유화는 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이 지분 17.19%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5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