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의 관계사인 인터넷여행사 예카투어가 한컴드림넷으로 바뀐다. 한컴드림넷은 기존 여행사업 외에 교육타이틀 등 DVD 사업을 추가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