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은 스마텍엔지니어링과 강관말뚝 합성형 두부보강방법에 대한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10년이며 한국주강은 기술 도입대가로 매출액의 9%를 지급키로 했다. 한국주강측은 신제품 기술도입으로 건재사업 부분 영역이 확대되고 매출액과 경상이익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