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생물연구소는 4일 이사회를 열고 건물신축 및 기계장치 등에 1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생물학적제제 자가검정 및 병성감정분석 기자재를 구입해 생산과 매출의 신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연구소측은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7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