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통신은 4일 최대주주 디오시스와 1백억원 규모의 멀티미디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개인용 컴퓨터 완/반제품 및 주변기기 등을 내년 2월3일까지 1년간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