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CJ엔터테인먼트 아이빌소프트 등 6개사의 코스닥시장 등록을 승인,5일부터 거래를 시작토록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등록기업은 모두 7백47개(뮤추얼펀드 19개사 제외)로 늘어났다. 아이빌소프트는 사이버텍홀딩스 기은캐피탈 등이 지분 30%를 갖고 있는 온라인교육서비스업체다. 뉴보텍은 하수도용 이중벽 주름판과 파이프를 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백금정보통신은 경찰의 스피드건 탐지지점을 알아내는 장치를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한송하이테크는 PCB(인쇄회로기판)제조장비를 개발하는 업체다. CJ엔터테인먼트는 2000년 시장점유율 1위인 영화배급업체다. 동양에스텍은 포항제철의 11개 열연강판 대리점 중 6위 업체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