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제지의 최대주주가 월산외 14인으로 변경됐다. 동일제지는 최대주주간 주식양수도로 인해 월산외 14인이 지분 47.03%를 소유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1일 공시했다. 월산의 지분은 9.83%에서 13.10%로 높아졌다.반면 대성강화판지의 지분은 10.85%에서 2.54%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