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1일 하나은행 보유지분 6만7천340주(12억2천7백만원)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세실업의 하나은행 지분은 0.11%(13만2천660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