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블은 투자부동산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발생으로 지난해 1억9천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매출은 IT산업의 불황으로 60억5천5백만원을 기록,전년대비 62.6%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