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웨이브는 31일 한국케이블TV 전남동부방송과 14억8천753만원 규모의 케이블TV 전송망 장비 및 전송망감시시스템(NM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