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공개키기반구조(PKI) 솔루션업체가 인터넷복권사업 등 다양한 사업진출로 올해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소프트포럼은 적정주가 1만8,000원에 매수를 유지하고 이니텍은 6,000~7,000원에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그러나 양사의 최근 급등세를 고려해 추격매수보다는 조정시 매수하는 신중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들 업체의 지난해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하나 보안업종 전반에 비해 양호한 수준이며 등록후 낙폭과대로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것.

기관 의무보유확약비율이 높아 등록후 지속하락했으나 최근 수급문제가 해소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PKI솔루션은 금융권 시장을 벗어나 인터넷복권이나 기업내 권한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될 것이며 공인인증기관의 인증서 발급 업무가 유료화되는 시점에서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