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너스테크놀로지스는 건설자재 생산 및 철물공사업체인 신성산건(대표 조성환)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소너스테크는 신성산건에 30억원을 출자해 지분 39.67%를 소유했다.이로서 소너스테크의 계열사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