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메이트는 3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3억7천7백만원을 기록,전년대비 5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28억9천6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51.95% 증가했으며 매출은 신규사업(위성수신기 사업)으로 전년보다 51.4%(106억3천3백만원) 늘어난 313억1천6백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