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데스는 3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0억9천6백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24.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에는 특별손실(기타 대손상각)발생으로 손익이 감소했으나 지난해에는 특별손실이 없는 관계로 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