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이 서초구 고속정비공장을 681억원에 매각한다. 금호산업은 서초구 양재동 소재 고속정비공장(토지 8천764평,건물 4천113평)을 (주)인평에 681억6천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 공장의 장부가액은 715억5천7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