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명식 보통주 1만5천주,7억6천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각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내달 2일부터 5월1일까지이다.위탁증권사는 굿모닝증권이다.처분후 자사주 보유수는 5만7천408주(1.9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