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프트가 나흘간의 상한가행진을 마치고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현대증권은 정소프트에 대해 최근 급등 부담과 제한적 유동주식수로 외국인 매수세 둔화가 우려된다며 시장평균으로 투자의견을 낮췄다. 크레디 리요네 증권 창구로 매도와 매수주문이 함께 나오는 모습이다. 오전 9시 50분 현재 3만5,000원으로 전거래일보다 3.45% 내렸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