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자금 유동성제고를 위해 하나은행 지분 20만주(36억7천2백만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처분예정일은 오는 30일. 처분후 신도리코의 하나은행 지분은 0.22%(28만5천680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