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의 최대주주가 카미이 히데토로 변경됐다. 창흥정보통신은 종전 최대주주인 이용승씨와의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지분 8.18%를 취득한 카미이 히데토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